$pos="C";$title="해태제과 빨라쪼";$txt="";$size="510,323,0";$no="20090923140527506905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조강욱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빨라쪼 델 쁘레도가 23일 서울 남영동 크라운-해태제과 본사 로비에 첫 멀티 카페를 오픈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송준형 빨라쪼 대표가 신제품 와플을 시식하기 위해 접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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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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