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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강남직영점, 새롭게 태어난다


인디에프의 여성복 브랜드들이 한꺼번에 위치한 강남직영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인디에프는 기존의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매장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120평이 넘는 공간을 일부 통합해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 입구에 공간 마케팅을 적용시킨 공동의 브랜드 갤러리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고객이 하나의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컨셉의 여성복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인디에프는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매장으로 트렌디하고 럭셔리하게 변신한 인디에프의 숙녀복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며 강남지역의 안테나 샵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예츠의 전속모델인 김아중이 당일 오후 2시부터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 고객을 위해서는 40% 정기세일행사 및 네일아트 서비스와 타로점 이벤트, 즉석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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