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이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실적 개선 뿐 아니라 2차전지와 의료기기 등 신규사업 본격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승세다.
22일 오후 2시25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날보다 550원(3.79%)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선태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리노공업은 2차전지 검사용 부품을 생산해 삼성SDI와 LG화학에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40억, 내년 8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부터 자동차용 고출력 제품에 대한 매출도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리노공업이 핀도금 기술을 응용해 기존제품 대비 선명한 초음파 기기 부품을 개발했다"며 "독일 업체와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8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리노공업이 올해 매출액 38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내년에는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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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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