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리노공업에 대해 중소형 반도체 주식 중 최강이라고 호평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투자포인트로 ▲높은 이익 안정성 ▲고배당 ▲충분히 싼 주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이익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뛰어나고 배당 성향 41%, 배당수익률 6.1%의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주가가 충분히 하락해 현재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상 역사적 저점 수준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실적도 꾸준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반기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을 염두에 두고 현재 시점에서 싼 가격대에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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