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혜원 기자] 전경련 국제경영원(원장 정병철)은 22일 63시티에서 '제1기 Creative Leadership Innovation Growth(CLIG)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LIG 과정은 역사 속 리더들의 발자취를 통해 현재의 CEO들에게 역경을 극복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4개월 간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입학 특강에서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은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안적 미래'와 '선택적 미래'를 제시했다.
입학식에는 박상훈 SK에너지 사장, 김주원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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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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