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전 청와대 비서관이 10월 재보선 한나라당의 강원도 강릉 후보자로 확정됐다.
한나라당 공심위원장인 장광근 사무총장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권성동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심재엽 후보도 조사 결과 타당 후보보다 우세하다고 나왔지만 여론조사 판별분석 결과 권 후보가 훨씬 우위였다" 며 "공심위원 거의 전부가 권 후보의 우위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산 상록을 후보 공천에 대해서는 "예비공천자를 3배수 압축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1위 득표자가 2위보다 20% 격차를 보였다" 며 "오늘 집중 논의한 결과 내부적으로 결정했지만 상대당 후보를 지켜보면서 최종발표 일정은 탄력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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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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