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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뱅크, '전세 직거래 장터' 열어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가 '전세 직거래 장터'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실시한다.


전세직거래장터는 전세.월세 물건을 직거래 또는 중개업소를 통해 찾아주는 맞춤 서비스로, 전월세를 찾는 수요자와 내놓는 집주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세를 찾는 수요자의 경우 희망하는 전세 물건 조건을 등록해 조건에 맞는 물건을 매칭해 주며 전세를 놓을 경우 등록된 해당 물건 정보를 토대로 매수자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스피드뱅크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전세찾기' 퀴즈에 참여한 1500명에게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해 준다. 또 전세찾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드럼세탁기, 2등에게는 공기청정기, 3등은 가습기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박선홍 대표는 "깊어지는 전세난으로 전세아파트를 찾기 힘들어진 요즘, 다양한 전세 매물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많은 전세수요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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