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8일 대한제강에 대해 가을 성수기에 진입해 월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대한제강의 3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34% 감소한 159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비수기에 원재료인 철 스크랩 가격 상승까지 가세한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이익비율)이 4.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점과 철근 업계가 구조조정의 결실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3분기보다 29%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4분기에는 철근-철 스크랩 스프레드와 판매량이 개선되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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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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