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신종플루 대응을 위해 확진검사장비구입 등 모두 13억5800만원의 예비비를 긴급히 쓴다고 17일 밝혔다.
이 예비비는 △신종플루 관련 검사인력(2명), 전염병관리 보조인력(12명) 증원 △확진검사장비 구입(7대) △발열감지기 구입(2대) 및 임대(9대) △손소독기(1435대) 및 체온계, 마스크 구입 △홍보물 제작비 등이다.
인력과 장비 등은 국제우주대회와 전국체전 등 주요 행사장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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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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