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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더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전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의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백화점 대비 10~20% 저렴한 가격과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제공된다. 3일간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부여한다.


‘발리 아코디언백(148만원)’, ‘발리 올레더백(118만원) 등 100만원대가 넘는 핸드백부터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로 유명한 ‘오일릴리 위크엔드백(18만8000원)’과 ‘에콕스 시크릿 슬림팬츠(11만9000원)’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 ‘아이그너 쇼퍼백(59만원)’과 ‘아이그너 클러치백+지갑(44만9000원)’, ‘보또 롱 카디건(19만8000원)’, 계절에 관계없이 패션 리더들이 선호하는 ‘로베르또 까발리 보잉 선글라스(20만8000원)’도 판매된다.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 진행을 전담하고 있는 김선희 쇼호스트는 “추석을 앞두고 무이자 할부 혜택과 백화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이 믿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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