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낙찰자 선정, 청남(6공구) 2파전‥공주(7공구) 3파전
금강살리기 6(청남지구), 7(공주지구)공구 시공사를 가리기 위한 경쟁구도가 좁혀졌다.
10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들 공구에 대한 턴키공사 입찰마감 결과 6공구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7공구는 현대건설, SK건설, 동부건설 등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당초 금강살리기 사업에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를 통과한 업체는 6공구가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3개업체이며 7공구는 현대건설, SK건설, 동부건설, 포스코건설 등 4개 업체였다.
경쟁구도가 구체화되면서 각각 2960억원과 171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이번 공사를 따내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살리기 6, 7공구는 이달 말 설계심사와 가격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시공사를 최종선정한 뒤 10일 착공, 오는 2011년 12월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당초 참여의사를 밝혔던 업체들이 입찰을 포기하면서 2파전, 3파전으로 경쟁구도가 좁혀졌다”며 “다음달 10일에는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 남은 행정절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