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별내 쌍용 예가 조감도";$size="510,376,0";$no="20090909143445845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도권 동북부 판교',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첫 분양에 나선 쌍용 '예가'기 14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부터 별내 택지개발지구 A12-2블록에서 '쌍용 예가’652가구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쌍용예가'는 특별공급 이후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2일, 계약은 28~30일로 잡혀있다.
입주 시기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이 아파트 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129㎡ (39평형) 209가구 ▲130㎡ (39평형) 13가구 ▲155㎡ (46평형) 338가구 ▲170㎡ (51평형) 87가구 ▲174㎡P (52평형) 5가구이며, 지상13 ~ 22층 총 10개 동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3.3㎡ 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1180만원대이며, 초기 계약금 각 5%,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실시한다.
양도세가 5년간 100% 면제되고 1년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기간도 2011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문의 : 080-025-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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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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