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MSM글로벌.케미칼지.한신T&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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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자유무역지역인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잔여부지 14만340㎡에 입주할 3개 기업을 선정했다.
3개 기업은 (주)MSM글로벌(강관제조 수출), (주)케미칼지(화학강화유리 제조수출), (주)한신T&S(물류창고, 가공,운송) 등이다.
이들 기업은 자유무역지역인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함에 따라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거 ㎡당 부지에 30원의 우대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또 법인세 및 지방세도 함께 감면돼 물류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에 입주할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총투자금액이 411억원(외자 12억원)으로 연간 3만7500TEU의 물동량과 102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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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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