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가스안전";$txt="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충남도시가스를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듣고 있다. ";$size="510,321,0";$no="20090905214152795823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지난 4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행사에 박환규 사장이 충남도시가스를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임원과 본사 부서장 등 12명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지난 1996년부터 운영돼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뿐 아니라 홍보, 캠페인 등 대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올초 초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전개'를 골자로 하는 내실화 방안을 수립ㆍ시행하면서 직원의 행사 참여를 확대하고 업계 및 사용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박환규 사장은 "가스사고 예방은 공사의 존립 근거이자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기 위한 시발점이며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하반기에도 가스사고 저감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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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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