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소자 HUG 후원의 날 행사 개최
법무부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추가 범죄를 예방하는 출소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출소자 HUG 후원의 날' 행사를 2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HUG는 '껴안다', '축복해주다'는 의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한 법무부장관, 유선호 법사위원장, 국회의원, 학계 교수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임직원과 연예인 홍보대사, 자원봉사자 등 총 4000여명이 참석해 출소자들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불우출소자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범죄의 사회적 비용 추정 연구'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올림픽홀에서 태진아, 배일호, 김혜연 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연예인 홍보대사와 김장훈, 휘성, 성진우 등 인기가수 등이 출연한 '사랑실천 Yellow Ribbon Concert'가 이어진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교도소 수감자가 출소 후 연인에게 돌아가면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 줄 것인지 편지를 보내자, 연인은 그가 돌아오는 길 가로수에 노란리본을 가득 달아 화답했다는 주제로 팝가수 토니 올란도가 실화를 바탕으로 부른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라는 팝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2006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출소자 보호사업의 홍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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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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