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강희복 아산시장(왼쪽)이 손파 맨양시 부시장에게 이순신 장군 '난중 일기'에 나온 문구를 담은 필사본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size="550,365,0";$no="200909021313313274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국 쓰촨성 멘양시 손파(50) 부시장 방문단 일행 6명이 2일 아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충남도와 쓰촨성이 맺은 우호교류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조치로 문화·산업·경제교류 등 상호 우호관계 구축에 관한 협의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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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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