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비씨카드의 보유 지분 전체인 14.85%를 전량 매각하기 위해 보고펀드 및 그 관계사들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제일은행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자사 신용카드 사업에 어떠한 영향도 없을 것이며 SC제일은행은 신용카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일 제일은행 소매금용총괄본부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은 비씨카드로부터 카드 업무지원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 같은 서비스는 SC제일은행이 비씨카드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유지될 수 있다"며 "비씨카드는 한국 시장에서 향후 SC제일은행이 신용카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파트너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관련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고 거래 종결을 위한 선행 조건들을 충족시켜야하며 올해 안으로 종결될 것이라고 제일은행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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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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