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장과 물류센터에서 신종플루 예방 적극 나서
$pos="C";$title="CJ프레시웨이";$txt="";$size="510,331,0";$no="20090827101152009726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업체인 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신종플루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6일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의 400여 단체급식장에서 영양사와 조리사가 매일 아침 적외선 온도계로 체온을 측정하고 있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조리 및 배식을 하고 있다.
또 수원, 인천, 양산, 광주 등 전국 4곳의 식자재 물류센터에서도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상품의 검수 및 검품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배송기사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배송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신종플루 예방수칙 포스터를 급식장 및 물류센터에 부착해 주의를 환기시키며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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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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