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DMZ투어’ 열차 이날 첫 운행…제3땅꿀, 도라산전망대, 임진각 등 관광
$pos="C";$title="허준영 코레일 사장(오른쪽)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펼쳐보이고 있다.";$txt="허준영 코레일 사장(오른쪽)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펼쳐보이고 있다.";$size="550,397,0";$no="200908261737417850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허준영 코레일사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30분 도라산역에서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코레일과 경기도의 첫 협약의 결실인 ‘KTX타고 DMZ투어’ 열차가 이날 첫 운행됐다.
$pos="C";$title="두 기관 대표가 협약을 맺은 뒤 유화선 파주시장(오른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두 기관 대표가 협약을 맺은 뒤 유화선 파주시장(오른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34,0";$no="200908261737417850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경부·호남선 열차를 타고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제3땅꿀, 도라산전망대, 임진각,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 DMZ(비무장지대) 주변의 관광지들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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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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