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성공적인 비행을 마치고 임무를 완료했다.
나로호는 25일 5시 발사된 후 5시 9분 과학기술위성2호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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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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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09.08.25 17:12
수정2009.08.25 17:14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성공적인 비행을 마치고 임무를 완료했다.
나로호는 25일 5시 발사된 후 5시 9분 과학기술위성2호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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