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40원대에서 낙폭을 급격히 줄였다. 1240원대에 대한 저항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다.
24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 하락한 124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5.7원 하락한 1244.0원에 개장한 후 저점 결제와 역외 비드가 유입되면서 1240원대에서 낙폭을 키우지 못했다.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52분 현재 0.10% 하락한 2957.89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24.65포인트 오른 1605.6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2128억원 순매수중이다.
지금 뜨는 뉴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240원선이 지난주 단단하게 지지되면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라며 "역외 비드로 1240원대 중반에서 환율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딜러도 "단기 저점으로 1238.0원~1241.0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일단 중국증시를 지켜보며 출렁거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