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약정 2400계약 증가
2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갭상승 출발하며 21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4일 연속 상승에 성공한 덕분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2.5% 급등하고 있다. 다만 지수선물이 급등하자 외국인은 선물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9시19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70포인트 오른 209.80을 기록하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3.40포인트 오른 209.50으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210.10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외국인은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다. 다만 1000계약 이상으로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지는 않고 있다. 외국인은 546계약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5계약, 15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25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거래가 340억원 가량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비차익거래는 8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24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개장초 백워데이션을 기록했으나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가 누그러지면서 콘탱고로 전환됐다. 이론 베이시스를 웃도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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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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