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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최소수익 1% 보장형 ELS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파생결합증권(ELS) 140호'는 코스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인 원금 101% 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평가일에 코스피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낮더라도 1%의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투자기간동안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25% 초과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지수평가일에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지수상승률의 60%에 추가적으로 1%의 수익(가능수익률 1%~16%)을 지급한다.
또한 투자기간 동안 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3%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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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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