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회장단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허진호 인기협 회장, 이원진 대표(구글코리아), 주형철 대표(SK커뮤니케이션즈), 강태진 전무(KT), 서정수 대표(KTH), 김성호 사장(모빌리언스), 이병선 본부장(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인기협 회장단 및 임직원과 김창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pos="C";$title="";$txt="(앞줄 왼쪽부터) 김창희 KISO 위원장,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허진호 인기협 회장, 강태진 KT 전무
(뒷줄 왼쪽부터) 한창민 인기협 국장, 이병선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성호 모빌리언스 사장 등 인터넷 기업인들은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size="550,366,0";$no="20090821160511400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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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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