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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그룹 빅뱅의 일본 메이저 첫 정규 앨범이 지난 19일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빅뱅은 19일 일본에서 첫 메이저 정규 앨범과 아시아 베스트 앨범을 동시에 발매했다. 두 앨범은 모두 당일 오리콘 차트에 각각 2위와 7위를 기록하며 동시에 TOP10 안에 진입하게 됐다.
앨범뿐만 아니라 올해 초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공연 사상 최대 규모인 5만 여명의 관객을 모은 '2009 Big Show DVD'도 음악 DVD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메이저 데뷔 후 발매한 'My Heaven', 'Gara Gara Go!'와 이번 정규, 베스트 앨범, 빅쇼 DVD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TOP10 안에 들었다"며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꾸준히 활동을 하면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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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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