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 자동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19일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인 '나로호'는 발사 2시간전인 3시부터 연료주입이 시작됐으며 4시 25분께 상단 자체 제어시스템 충전이 완료됐다. 이어 발사체 기립 장치가 철수가 완료됐다.
'나로호'는 발사 20분전 최종 발사가 확정된 후 15분 전인 4시 45분께 자동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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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고흥)=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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