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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웃고 우는 국채선물

코스피 반등에 하락.. 외인 매도세도

국채선물이 장막판 급락세로 돌아섰다. 장막판 코스피지수가 결국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인 때문이다.


18일 오후 3시4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13틱 하락한 109.10로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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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3342계약과 126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은행과 투신이 2507계약과 1506계약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코스피 지수가 미국장 급락에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국채선물이 하락세로 방향을 틀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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