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95엔대 육박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증시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아시아 증시가 조정 속도를 늦추면서 엔화 매도, 달러 매수가 늘고 있다.
오후 2시51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43엔 오른 94.92엔을 기록하고 있다.
94엔~95엔대를 레인지 상단으로 예상하고 있던 단기 투자자들은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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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외환시장 참가자는 "95엔대 부근에서는 일본내 수출 기업들의 엔화매수, 달러 매도가 유입될 것"는 관측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되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이종통화 딜러는 "상해증시와 니케이증시가 플러스 전환된데다 나스닥 선물도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엔·달러 환율이 오르고 있다"며 "기다리던 조정인 만큼 대기 매수가 금방 붙어버리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회복 속도에 대한 의문이 남았을 뿐 리세션에서 탈출했다는 점은 이익 실현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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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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