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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前대통령서거] 장윤정 반응."무척 가슴아프다"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18일 오후 가수 장윤정은 깜짝 놀라며 추모를 마음을 전했다.


가수 장윤정은 "우리시대의 훌륭한 지도자 한분을 떠나보냈다. 그래서 무척 가슴아프다. 김전대통령께서는 대중문화쪽에도 큰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안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뛰어야 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전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85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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