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제5전시관 ‘나라되찾기관’이 오는 13일 재개관한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2006년부터 기존 7개 전시관에 대해 전시교체ㆍ보완공사를 진행했으며, 그 동안 제2ㆍ제3ㆍ제4ㆍ제6관 등 4개 전시관을 역사체험 전시관으로 바꾸고 재개관했다.
재개관하는 제 5전시관은 경술국치를 전후부터 광복 시기까지 무장항일투쟁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또 180점의 문헌과 실물자료, 북로군정서 사관연성소 전경 등 희귀사진을 포함한 228점의 사진자료가 전시돼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내년 제1관과 7관을 재개관할 예정이다.
$pos="C";$title="";$txt="일제의 만행을 규탄하고 우리 민족의 강력한 항일운동 전개를 촉구하는 내용의 대한독립단 경고문
<사진제공=독립기념관>";$size="550,407,0";$no="20090811101315298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1932년 12월 19일 일본의 가나자와(금택)에서 거행된 윤봉길 의사의 순국 관련 기사를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독립기념관>";$size="350,345,0";$no="200908111013152988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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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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