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고용지표의 개선 소식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확산된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13.97포인트(1.23%) 오른 9370.23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3.37포인트(1.34%), 27.09포인트(1.37%) 상승한 로 1010.45, 2000.25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