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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OST 엔딩타이틀 주인공은 샤이니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월화드라마 '드림'의 OST에 샤이니, 바비킴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 OST의 엔딩 타이틀인 '카운트다운(Countdown)'은 샤이니가 불렀다. 또 메인테마송은 바비킴이 맡았다. 그가 부른 '죽기 아니면 살기'는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가 음악과 어우러져 드라마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

또 'OST의 히로인'이라고 불리는 서영은도 '드림' OST에 참여했다. 서영은은 러브 테마곡인 '러브 이즈 크라잉(Love is crying)'을 불렀다.


이밖에도 신인가수 J.Y는 '테이크 미(Take me)'라는 곡을, 썸데이는 '얼웨이즈(Always)'를 선보인다.


이번 OST는 '꽃보다 남자'OST를 맡았던 오준성 프로듀서가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보다 남자'OST는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드림'의 OST는 오는 12일 발매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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