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57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는 주춤한 반면 선물 매수가 활기를 되찾으며 강하게 유입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물꼬가 터진 모습이다.
6일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71포인트(0.75%) 오른 1571.1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00억원, 125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27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2000계약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수세는 1500억원이 유입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