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4일 워킹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프로스펙스 유통망 점주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10,267,0";$no="2009080410251643357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전 유통망 직원들에게 워킹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걷는 법 알리기'에 나섰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6, 7월 두 달 간 전국 유통망의 점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킹 교육을 실시, 워킹 지도자 과정을 수료케 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한 워킹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본사 임직원 교육에 이어, 올해는 전 유통망의 점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워킹협회의 강사진을 초청해 워킹 이론 교육, 걷기자세 분석,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 실습 등을 실시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올바른 워킹 습관을 익히고 실천해 건강한 워킹 문화를 보급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워킹 전문화 교육을 통해 전국 프로스펙스 매장을 지역 내 워킹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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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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