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네트가 경영시너지 효과 및 추후 합병으로 인한 사업영역 확대를 고려하여 종전 김유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유일, 한태우 각자 대표이사로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명화네트, 김유일, 한태우 각자대표 체제로
이창환기자
입력2009.08.03 15:10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21:00 기준
![러, 우크라 '3분할' 요구하는 이유…꼬이는 트럼프 휴전안[AK라디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2508210122431_1732490461.jp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