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1.08 16:00
진흥상호저축은행은 명화네트의 지분을 2만6489주(5.09%) 신규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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