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직거래장터";$txt="◆현대건설이 자매결연 마을인 전라북도 남원 운교마을과 공동으로 3일 종로구 계동 본사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사진 우측)이 최중근 남원시장(사진 좌측)과 함께 물건을 고르고 있다. ";$size="400,550,0";$no="20090803135151536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건설이 3일 서울 본사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운교마을 주민들의 손길이 담긴 22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 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 현대건설은 복숭아.포도.감자 등의 농산물과 버섯.호두.잣 등의 임산물, 목기.목공예품 등의 특산품 등을 판매했다.
현대건설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이어 올해도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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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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