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 멤버 3명의 전속 계약 관련 소송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4분 현재 에스엠은 전거래일보다 390원(9.34%) 내린 3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동방신기 멤버 3명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는 해체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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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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