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국제약, 오흥주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동국제약은 3일 경영의사결정의 효율화를 위한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권기범, 이해돈, 오흥주 3인 대표이사체제에서 오흥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