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온 마스크ㆍ포 맨 블랙콜 마스크 2종
$pos="C";$title="";$txt="";$size="400,400,0";$no="2009080222172196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무더운 날씨에 피부 스트레스와 트러블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쿨 온 마스크'는 여름철 뜨거워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준다. 피부가 받는 자극을 순하게 하기 위해 알로에 베라 추출물이 함유됐다. 수분과 영양공급 기능도 있다.
'포 맨 블랙콜 마스크'은 참숯 성분을 함유했다.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으며 음주ㆍ흡연ㆍ스트레스로 지치기 쉬운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사용시 편의성을 높였다. 위ㆍ아래 부분이 분리됐으며 100% 순면시트를 사용했다.
김샛별 상품개발팀장은 "소비자들이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더욱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들"이라며 "특히 남성 피부 타입에 맞춰 피지 컨트롤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5장들이 1만50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