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는 30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822억원 규모의 용인 상현동 극동스타클래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7.30 14:14
웅진홀딩스는 30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822억원 규모의 용인 상현동 극동스타클래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