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프랑스 테크닙사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대형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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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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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7.29 11:18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테크닙사와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로얄더치쉘사가 발주하는 대형 FLNG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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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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