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는 24일 장영일 씨에서 박상백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 지분율은 15.16%로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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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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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24 13:15
옐로우엔터는 24일 장영일 씨에서 박상백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 지분율은 15.16%로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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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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