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신평, 한진해운 무보증회사채 A+로 평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이 발행 예정인 제66-1, 6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매출액 1위, 총선대 규모 2위의 우수한 시장지위 및 영업안정성 ▲안정적 현금흐름과 양호한 재무구조 ▲양질의 자산보유로 대체자금조달 능력 보유 ▲대규모 선박도입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해운시황 전망 불투명 등을 꼽았다.


한편 한진해운은 한진그룹의 주력계열사로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1위, 총선대 규모 2위의 국내 최대 해운선사다.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벌크선, LNG선 등 다양한 선종을 확보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