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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상승률]유명연예인 유증 참여.. 로이 급등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유명연예인의 유상증자 참여가 이슈가 된 로이의 상승세가 뜨거웠다.

로이는 탤런트 견미리씨와 가수 태진아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과 FCB-파미셀의 우회상장 기대감에 급상승했다. 로이는 지난 9일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김현수 FCB-파미셀 대표이사와 코어비트 등 15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FCB-파미셀가 로이를 통해 우회상장을 시도할 지 모른다는 기대가 높아진 것.


지난 6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의 액면분할을 결정한 남선알미늄 또한 지난 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선알미늄의 분할 전 액면가는 5000원, 분할 후는 500원이다. 이로써 우선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만789주에서 30만7890주로,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931만8109주에서 9318만1090주로 늘어난다.


레이저 장비 업체 참앤씨는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추가 투자발표 계획 발표에 급등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3조2700억원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참앤씨는 8세대 장비 수주가 유력한 업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그밖에도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힌 티에이치엔은 이번 주 내내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체시스 또한 특별한 재료 없이 거래량이 급등하며 코스피 주간 상승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용어설명]
◆수정주가= 유·무상 증자, 액면 분할이 실시될 경우에 나타나는 주식 가격의 차이를 수정한 주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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