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7일 푸른경남과 경남 신전중학교 외 5개교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2억521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2.9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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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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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17 13:56
서희건설은 17일 푸른경남과 경남 신전중학교 외 5개교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2억521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2.9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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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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