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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만도(대표 민원식)가 16일 낮 서울 동대문 한 쇼핑몰 앞에서 여름철 더위와 건강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알칼리수로 만든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길이 1m, 폭 1m의 거대한 얼음 용기에 모두 1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의 팥빙수를 현장에서 만들었으며, 위니아만도는 팥빙수에 사용하기 위해 '위니아 이온정수기'로 만든 알칼리수로 50kg의 얼음을 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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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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