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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Soul), 이제 범인도 잡는다

세계에서 한 대뿐인 ‘쏘울 경찰차’


세계에서 한 대 뿐인 '쏘울 경찰차'가 등장,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카는 지난 15일 기아차 영국판매 법인이 웨스트 서섹스주 경찰에게 특별히 제작된 '쏘울 경찰차'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쏘울 경찰차는 기아차가 18인치 알로이휠과 후방주차카메라, 특수유리를 적용해 총 6개월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든 세계에서 단 1대뿐인 자동차다.


향후 이 차는 서섹스주 호르샴 남부지역의 순찰차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섹스주 경찰관계자는 "이 차는 대중들에게 충분히 눈길을 끌만한 경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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