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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플루 감염자 600명 넘었다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총 600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4일 오후 4시부터 15일 낮 12시 사이에 모두 46명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환자 누계는 총 60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161명이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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