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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부활의 김태원의 카리스마가 딸 앞에서 한꺼번에 무너져내렸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아빠 김태원과 함께 출연한 딸 김서현 양은 아빠의 의외의 모습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콘서트 무대에서 보여준 특유의 카리스마가 서현 양의 말 한 마디에 무너져 버린 것. 서현 양은 이 자리에서 "아빠는 집에서 의외로 애교쟁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이어 "집에서 평소엔 좀비처럼 앉아 있다가도 엄마가 화가 나면 슬금슬금 다가가 기타를 치면서 가래 끓는 소리로 노래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아빠는 긴 머리카락을 사극에 나오는 중전마마처럼 돌돌 말아 올리고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마마~'라며 연기를 한다"고 말해 김태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빠의 평소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재연해 보이는 딸 앞에서 특유의 카리스마가 무너져 버렸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아빠이자 남편의 모습이 드러나 김태원에 대해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11일 오후 5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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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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